[단독]'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 14일 2년 만에 새 앨범 발표

SBS뉴스

작성 2018.02.13 10: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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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단독]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 14일 2년 만에 새 앨범 발표
'아라비안 나이트', '너를 품에 안으면' 등 히트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겸 음악감독 김준선이 14일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Zihuatanejo'(지후아타네호)를 발표한다.

'지후아타네호'라는 말은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앤디가 마음 속에 그리고 꿈꾸는 낙원이자 희망의 공간으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압구정 고시원'과 같이 꿈에 대해 같은 맥락의 의미를 두고 있다.

타이틀곡 '압구정 고시원'은 김준선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서 알게 된 배우 김광규의 청년 시절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10분 만에 만든 곡이다. 요즘 청년들 뿐만 아니라 절망의 끝에 서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위로하려하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임진순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는 가사와 함께 한층 깊은 감동을 주며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김준선의 보컬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김준선은 JTBC '슈가맨' 1회 출연을 시작으로 MBC '복면가왕',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가수로서 복귀를 알렸고 연기자로서의 출사표도 던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음악 프로듀서로서 김광규에게 '사랑의 파킹맨'이라는 곡을 만들어줬다. 2017년 SBS '연예대상'에서는 김광규, 최성국과 함께 축하무대를 함께 꾸몄다. 또 코미디계의 대부 임하룡 데뷔 4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나는야 젊은 오빠'를 작곡, 프로듀스했고 김흥국과 해병대 응원가 '포항갈매기'를 작곡, 프로듀스, 피처링까지 열정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중반기에는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을 제안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출발도 예고하고 있다.

김준선의 새 앨범은 14일 정오에 발표된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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