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 관련 긴급 차관회의

박진호 기자 jhpark@sbs.co.kr

작성 2018.02.13 11: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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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GM 군산공장

한국 GM이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군산 공장을 오는 5월에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오늘(13일) 아침 관계부처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오늘 긴급회의에서 정부는 공장 폐쇄 결정의 정확한 배경과 GM 본사의 입장을 파악하는 한편,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GM 측은 어제 저녁 우리 정부에 군산 공장 폐쇄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등을 생산하는 한국 GM 군산공장은 판매 실적 부진으로 최근 가동률이 20%를 밑돌아 지난 8일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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