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물가지표 주목 속 강세…다우 1.7% 상승 마감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2.13 06:45 수정 2018.02.13 14: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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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지난주 급락세를 딛고 반등했습니다.

오늘(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410.37포인트, 1.7% 오른 24,601.2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36.45포인트, 나스닥 지수도 107.47포인트 오른 채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오늘 소재 업종과 기술, 에너지 부문 등을 중심으로 상승 출발한 후 장중 내내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장중 2.891%까지 오르면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저가 매수세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틀 뒤 공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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