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사업 실패 그리고 10번째 도전…한 남자의 이야기
1984년, 국내 처음으로 외국 피자 브랜드를 들여온 남자가 있습니다. 성신제 씨는 당시 &'외식업계의 대부&'라 불리며 손대는 것마다 큰 성공을 일궈냈습니다. 그런데 2017년 그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간판 하나 제대로 없는 조그만 컵케이크 전문점.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기획 하현종,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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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
생활 ·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