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 원해요"…다시 한번 기적을 꿈꾸는 '효정이,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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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효정 씨. 중증 뇌 손상으로 회복의 기대가 낮았지만, 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기적처럼 깨어났습니다. 힘든 재활 과정을 견디며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이 된 효정씨를 위해 가족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내용 중 효정이가 &'뇌사판정&'을 받았다는 부분을 &'혼수상태&'로 정정합니다. 효정이는 중증 뇌 손상으로 인한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났습니다. ▶ SBS &'나도펀딩&' 참여 기획 하대석 이은재 서주희 인턴 / 편집 조문찬 / 펀딩기획 이슬기 이영재 / CG 김혜린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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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