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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BS 시민기자 'U포터'는 이렇게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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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화일이름만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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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민기자 U포터를 6월
9일부터 모집합니다


(본 동영상은 지난 5월 19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에서
방영된
것입니다)


 1. U포터란?


U포터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개념의 SBS 시민기자입니다.


U포터는 '유비쿼터스 미디어 환경의 시민기자'를 의미하는 유비쿼터스 리포터(Ubiquitous
reporter)와 '당신이 바로 기자’를 뜻하는 You're the Reporter 라는 뜻을 함께
가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우리 모두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누구나 U포터가 될 수 있습니다


U포터는 나이나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진실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 뉴스와 정보의 단순 수용자에서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SBS 시민기자 U포터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U포터 뉴스입니다


유비쿼터스는 단순히 첨단 기술로만 구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대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는 시민들의 삶과 생각,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양질의
콘텐츠로 채워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U포터 뉴스의 소재입니다. 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다양한 정보와 영상 등을 참신한 시각, 새로운 형태의 뉴스로 전해주십시오.


U포터 뉴스는 SBS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현됩니다


U포터들이 보내오는 다양한 뉴스와 콘텐츠는 U포터 뉴스 사이트는 물론 SBS TV와
라디오, DMB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됩니다. SBS는 U포터와 더불어 진정한 유비쿼터스
매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2. U포터는 이렇게 활동합니다.


U포터 당신이 '유비쿼터스 SBS'의 주역입니다


U포터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U포터가 되시면 우선 U포터 블로그 사이트에서 블로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하다가 ‘뉴스’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기사로 ‘등록’해 주십시오.


등록된 기사는 U포터 편집진의 검증을 거쳐 U포터 뉴스 사이트에 소개되고, SBS의
다른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다양하게 소통됩니다.


모바일을 적극 활용합니다.


U포터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활용해 현장성과 속보성을 갖춘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장문의 텍스트 기사 뿐 아니라 모바일을 이용한 짧은 문자메시지와
포토 메일, 동영상 등 어떤 형태의 정보도 유포터 뉴스가 될 수 있습니다.  


취재한 기사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올리고 싶은 U포터는 휴대전화의 SMS/MMS 전송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또한 U포터 뉴스의 ‘문자토론’과 ‘모바일 제보’ 코너에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바로바로 올리실 수 있습니다.


현장성과 속보성을 한층 강화한 유비쿼터스 리포터(Ubiquitous reporter)로서의
면모를 모바일에서부터 구현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고 생산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미디어 환경을
SBS가 유포터와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3. U포터가 되려면


오는 6월9일부터 sbs.co.kr 을 통해 유포터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