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금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4.04.26 20:57
[날씨] 이번 주말 '여름 더위'…서울 낮 29도까지 오른다 계절이 봄과 여름을 오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이 덥겠는데요. 특히 일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7월 중순에 해당하는 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SBS 2024.04.26 20:57
방신실, KLPGA 챔피언십 2R 합계 12언더파…단독 선두 국내여자골프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방신실 선수가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SBS 2024.04.26 20:57
'제2의 김하성' 꿈꾸는 '야수 최대어' 박준순 투수 유망주들이 상대적으로 더 주목받는 고교야구에 프로구단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내야수 기대주가 등장했습니다. '제2의 김하성'을 꿈꾸는 덕수고 박준순 선수 만나보시죠. SBS 2024.04.26 20:56
김하성, 시즌 4호 홈런…역대 5번째 '통산 40호'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5번째로 통산 40홈런 고지도 밟았습니다. 콜로라도 원정에 나선 김하성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4.04.26 20:56
씁쓸한 퇴장…끝내 독이 된 '투잡' 무리수 파리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에서 우리 팀이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선홍 감독에게 대표팀 임시 사령탑까지 이른바 '투잡'을 맡겼던 협회의 '무리수'가 결국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4.04.26 20:56
'주유소 직원 분신 사건'…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지난달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대마를 흡입한 뒤 환각증세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사건과 관련해 이 남성에게 액상 대마를 건넸던 … SBS 2024.04.26 20:55
'우 순경 총기 사건' 42년 만에 첫 위령제 '우 순경 총기 사건'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추모 행사가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경남 의령군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SBS 2024.04.26 20:54
검찰 서버 '통째 보관' 별건 수사…대법 "위법"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 정보 전체를 대검찰청 서버에 보관했다가 이른바 별건 수사에 활용하는 건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24.04.26 20:54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정치 논리" 반발 학생 인권을 향상한다는 평가와 교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아왔던 서울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됐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교육이 아니라 정치의 논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SBS 2024.04.26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