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이 붙이고 트러스가 덧칠?"…영국 총리 관저 '황금 벽지' 논란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어기고 파티를 즐겼다는 '파티게이트'로 올해 7월 사퇴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의 총리공관 호화 인테리어 논란이 새삼스레 재점화하는 모양새입니다. SBS 2022.11.25 16:11
이태원 국정조사 특위, 본회의 통과…친윤, '반대 · 기권' 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SBS 2022.11.25 16:06
대통령실 "업무 개시명령 실무검토…시기 특정 어려워" 대통령실은 오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 운송거부에 맞서 정부가 '업무 개시명령' 발동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검토가 실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1.25 16:03
검찰, 이재명 수사 '정조준'…"계좌 털다 다 닳을 듯"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SBS 2022.11.25 16:03
'무적 신세'·'왕따 논란'에도 대기록 세운 호날두…사상 첫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 25일 새벽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G조 1차전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난하는 인터뷰 공개 이후 대표팀에서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심지어 소속팀에서 방출돼 ‘무적 신세’로 이번 월드컵을 맞이하게 됐는데요. SBS 2022.11.25 15:53
[영상] "출구를 못 찾았다" 우루과이 당황 시킨 파상공세…치열했던 경기 후 우루과이 인터뷰 한국 시간 25일 새벽, 한국과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1차전이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 됐습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우루과이를 강하게 압박해 당황 시켰습니다. SBS 2022.11.25 15:52
조별리그 2차전 '무승' 한국 축구…이번엔 징크스 깰까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비긴 벤투호는 이제 가나와 2차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가나전은 벤투호, 축구 팬, 나아가 한국 축구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SBS 2022.11.25 15:46
전쟁 9개월, 암흑천지 된 우크라…필사적인 '헤드랜턴 수술' 러시아군의 집요한 공격에 에너지 기간시설이 제 기능을 잃어버렸고, 일반 가정의 전등은 물론 병원 수술대 조명까지 꺼져버렸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복구에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추가 공격 우려 속에 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SBS 2022.11.25 15:41
'삼바 군단 9번' 히샤를리송, 득점왕 1순위 후보로 급상승 월드컵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브라질의 '골든 보이' 히샤를리송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1순위로 급상승했습니다. 히샤를리송은 세르비아를 상대로 한 카타르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에만 두 번이나 세르비아의 그물을 갈라 2-0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SBS 2022.11.25 15:38
"비극 속에 희망도"…인니 서자바 지진 대피소서 아이 탄생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를 강타한 지진으로 약 300명이 숨지고 6만여 명이 삶의 터전을 잃은 비극 속에서도 대피소에서 아이들이 탄생해 희망을 주고 있다고 데틱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11.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