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 발트3국, 징집 회피 탈출 러시아인 '수용 불가' 이들 국가는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린 군 동원령을 피해 도망친 러시아인의 입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망명 기준'을 확대하는 것을 배제한다는 공동의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2.09.2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