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하성, 2안타 3타점 대활약…실점 막은 다이빙캐치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애틀랜타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와 2안타 3타점 활약을 펼쳤습니다. 실점을 막은, 이 결정적인 다이빙 … SBS 2021.07.22 21:01
양학선은 살아있다…"1등 하겠습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은 우여곡절 끝에 부상을 딛고 9년 만에 올림픽에 나서는데요. 첫 훈련부터 감이 좋다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SBS 2021.07.22 21:01
그리웠던 'SON 톱'…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오늘 경기 보면서 손흥민이 많이 그리우셨을 겁니다.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의 프리 시즌 첫 경기부터 모처럼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아 한 골에 도움 두 개로 날아올랐습니다. SBS 2021.07.22 20:58
놀아보자더니…'최약체' 뉴질랜드에 충격패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최약체로 꼽혔던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맘껏 놀아보겠다던 김학범호는 헛심만 쓰다가 가시밭길을 걷게 됐습니다. SBS 2021.07.22 20:56
中 난징시 공항서 17명 집단감염…930만 전 주민 검사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난징시의 공항에서 17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깜짝 놀란 난징시는 930만 명 주민 모두에 대한 코로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SBS 2021.07.22 20:52
폭염에 장마까지…'녹조'에 푸른 빛 잃은 대청호 충청권의 식수원인 대청호에 여름철 불청객, 녹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장마 때 유입된 빗물과 쓰레기, 폭염이 원인인데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1.07.22 20:51
월 수입 80만 원 안 되면…고용보험 '그림의 떡' 택배기사나 학습지 교사같이 자기 사업자 신분으로 일하는 노동자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라고 하지요. 임금 근로자가 아니라서 고용보험 대상에서 빠져있었는데, 법 개정으로 이달부터 가입 대상이 됐습니다. SBS 2021.07.22 20:49
물량 늘고 무더위까지…택배 기사 '이중고'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을 기록한 곳이 많았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 택배 노동자들의 어려움도 더욱 커졌는데요, TBC 남효주 기자가 택배 노동자의 하루를 동행 취재했습니다. SBS 2021.07.22 20:49
"통화 녹음해 오라"…의혹 불거지자 "없던 일로"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의 접대 의혹과 관련해 이를 수사하던 경찰 수사팀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 관계자에게 통화 녹음을 해오라고 요구하고 그 뒤에는 없던 일로 해달라는 회유까지 했다는 겁니다. SBS 2021.07.22 20:46
"차 키가 왜 여기서?"…'불법 촬영 천국' 불명예 불법 촬영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상 곳곳 어떤 물건에든 카메라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단 불안감도 높은데 최근 한 국제 인권단체에서는 우리나라의 불법 촬영 문제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심각하다며 집중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SBS 2021.07.2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