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속사, '암표 누명' 논란 사과…"암행어사 폐지"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가 암표를 잡아내는 과정에서 부정 거래 누명을 쓰게 된 한 팬에게 사과했는데요. 부정 티켓 거래를 잡아내기 위해 만들었던 암행어사 제도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10 08:04
아이브 장원영→뉴진스 민지…생애 첫 투표하는 아이돌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 생애 첫 투표권 행사를 하는 아이돌 스타가 있습니다. 2004년생부터 2006년 4월에 태어난 이들 모두가 첫 투표에 나서는데요. SBS 2024.04.1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