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56억 챙기고 해체…위성정당 꼼수 언제까지? 총선이 끝나자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들이 예견됐던 대로 해체에 들어갔습니다. 선거보조금도 28억 원씩, 모두 56억 여원이 양당에 돌아갔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이런 식으로 총선을 치렀는데 다음에는 정말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보여주기식 회담 안 돼"…"강경 요구 대신 협치" 영수회담을 앞둔 주말 여야가 장외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보여주기식 회담이 돼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실의 전향적 태도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강경한 의제들만 요구하는 건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SBS 2024.04.28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