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에 일가족 3명 사망…"문 안 열렸다" 중국 화웨이사가 공동개발한 신형 전기차가 트럭과 부딪힌 후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세 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유족은 배터리 폭발을 막는 장치도 작동하지 않은 데다 차 문이 열리지 않아 구조가 늦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