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금관구'도 올랐는데…'노도강' 바닥 없는 추락 노원구의 2천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 지난 3월 전용 41제곱미터가 2억 5천만 원에 팔려 한 달 전보다 1억이 떨어졌습니다. [공인중개사 : 서울 집값 계속 오르고 있다 그런 얘기 있는데? 뻥 치지 말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