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문 안 열려" 일가족 사망 후…논란만 키운 해명 얼마 전 중국 회사가 만든 전기차가, 화물차와 부딪혀서 불이 났는데 차 문이 열리지 않아서,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이후, 12일 만에 전기차 회사가 해명을 내놨는데, 그게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