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김 여사 책 주웠다"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속보로 이어갑니다. 김 여사가 선물 받은 책들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고 주장한 주민에게 검찰이 출석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