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시범경기 4타수 1안타…개막 로스터 진입 유력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배지환 선수가 올해 첫 목표로 내세웠던 개막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한껏 키웠습니다. 배지환은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배지환은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7회부터는 중견수로 뛰었습니다. SBS 2023.03.28 09:24
41살 베테랑, SSG 김강민 선수의 환상적인 수비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41살의 베테랑 SSG 김강민 선수가 정말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SBS 2023.03.28 07:46
황선우, 가볍게 100m 우승…세계선수권 · AG 티켓 획득 한국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도 가뿐히 통과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SBS 2023.03.28 07:45
차준환-이해인, 뜨거운 환영 속 '금의환향'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동반 메달을 일궈낸 차준환, 이해인 선수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돌아왔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100여 명의 팬들이 몰린 가운데, 차준환과 이해인이 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장에 들어서자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와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SBS 2023.03.28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