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감내하기 힘든 조치"…대북방송 재개 예고 북한이 이런 도발을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들을 취해나가겠다, 이렇게 경고했던 우리 정부는 이제 그 조치들에 바로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 오늘 대통령실 앞 '채 해병 특검법' 수용 촉구 기자회견 회견에는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장혜영 의원, 차기 진보당 원내대표로 내정된 윤종오 당선인,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SBS 2024.05.20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