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춤 내리더니 '화장실' 낙서…중국인 남성 "오염수 항의"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화장실이라고 적은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낙서를 한 사람이 영상도 직접 올렸는데, 중국인으로 보입니다.
우크라 동부전선 위기…총사령관 "최소 3곳서 후퇴"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현지시각 28일 텔레그램을 통해 "동부 전선의 상황이 악화했다"며 최소 3곳에서 인근으로 후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29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