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5년도 의대 증원 50∼100% 조정 허용"…의대생·전공의 돌아올까?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선호 SBS… SBS 2024.04.19 16:05
한동훈 겨냥한 홍준표 "특검이나 준비하라, 폐세자됐을 뿐"…한동훈 "내가 운명 못 정한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선호 SBS… SBS 2024.04.19 16:05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인원 50∼100% 내 자율 모집 허용" 이는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일부 비수도권 국립대학교의 건의를 전격 수용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SBS 2024.04.19 16:01
총선 뒤 대통령 지지도 11%p 급락…지역·연령 보면 보수지지층 큰 폭 하락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선호 SBS… SBS 2024.04.19 15:58
박영선 '협치' 메시지 해석 분분…이재명 "협치 빙자한 협공"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선호 SBS… SBS 2024.04.19 15:57
대통령 비서실장 주말쯤 인선 발표될 듯…힘 실리는 하마평은?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선호 SBS… SBS 2024.04.19 15:51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대통령실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신속보다도 신중한 게 더 중요한 상황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발로 보도가 된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설을 두고 야권에서 '비선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든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의 입장"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SBS 2024.04.19 15:22
대통령실, '4·19 도둑 참배' 비난 조국당에 "정쟁 안타깝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 윤 대통령이 왜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느냐고 하는데,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은 임기 중 한 번 정도가 통상적이었고 대개 참배를 통해 4·19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4.19 15:21
한 총리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2025년 의대 자율 모집 허용 ▲ 의대 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SBS 2024.04.19 15:09
국민의힘 비대위 혁신형? 관리형?…윤재옥 "아직 방향 안 정해" 윤 권한대행은 오늘 4·10 총선에서 낙선한 원외 조직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외 위원장들은 '혁신형 비대위'를 주장하는 분이 많았다. SBS 2024.04.1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