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65만 원 번다더니"…백종원 가맹점주들 단체 행동 백종원 씨가 운영하는 한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 가운데 몇몇 점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본사가 가맹점을 모집할 때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계약을 유도했는데 실제 장사를 해보니까 그렇지 않아서,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