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 여자 3,000m 장애물 남보하나, 대만국제육상 금 남자 400m 계주 대표팀과 여자 3,000m 장애물 남보하나, 남자 110m 허들 김경태, 1,500m 김용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은 김태효, 김국영, 이재성, 고승환 순으로 달려 39초 2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손흥민, 리그 통산 50호 도움…토트넘은 아쉬운 무승부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50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팀은 최하위 사우스햄튼과 비겼습니다. 오늘 사우스햄튼과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득점 없이 맞선 전반 추가 시간, 자로 잰 듯 정확한 패스를 포로에게 연결하며 선제골을 이끌어냈습니다. SBS 2023.03.19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