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중 접경지 지뢰 묻어라"…탈북 경로 틀어막나 북한이 중국과 접한 지역 가운데 경비가 취약한 곳에 지뢰를 매설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내부 통제를 조이고 있는 북한이 주민들이 중국으로 탈출하는 걸 막기 위해서 극단적 조치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정책 혼선' 사과…"국민 불편 고려 못 해" 해외 직접 구매 규제 방침을 정부가 사실상 철회한 데 이어, 대통령실이 정책의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공식사과했습니다. 여야도 정부의 설익은 정책 추진에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SBS 2024.05.21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