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부딪혔다" 산후조리원 설명 믿었는데…두개골 골절·뇌출혈 산후조리원에서 아기가 떨어져 다쳤는데 관계자들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24.03.28 07:08
'공무원 고속 승진' 추진하는 정부…"저연차 공무원 지켜라"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률이 증가하고 있죠. 이에 정부가 고속 승진 등 업무 여건 개선에 나섰습니다. 우선 민생현장 최일선에 있는 6급 … SBS 2024.03.27 07:09
"은행 직원이 고객 통장을"…5천만 원 빼간 간 큰 새마을금고 신입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고객의 예금 통장에서 5천만 원을 빼 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엄마 통장인 줄 알고 그랬다'는 황당한 해명… SBS 2024.03.27 07:07
"화장실 들어왔어요" 토익 시험장 은밀한 연락…전직 강사 부정행위 고사장에서 답안을 몰래 주고받은 전직 토익 강사와 응시생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전직 토익 강사 30대 A 씨와 … SBS 2024.03.27 07:05
"군인은 많이 먹으니 3천원 더"…논란의 무한 리필 고깃집 결국 군 장병에게 3천 원의 추가 요금을 받아 논란이 된 무한 리필 고깃집 기억하시나요? 결국 폐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2월이었죠. … SBS 2024.03.26 07:05
"1만 명 참가" 신고해 도로 막았더니 70명…'뻥튀기 집회' 난감 날씨가 풀리면서 각종 단체의 집회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집회 인원과 시간을 실제와 다르게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SBS 2024.03.26 07:03
"밤 새가며 술 안 마셔요" 변한 손님…새벽 영업 줄어드는 서울 오랜 기간 서울의 밤을 밝혀온 유명 상권에서 새벽 영업 불이 꺼지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 SBS 2024.03.26 07:02
밝기 조절해 '탈탈'…중고 거래 사이트 뒤져 140만 원어치 가로채 중고거래 사이트에 백화점 상품권을 판다는 글들, 종종 올라오곤 하죠. 그런데 밝기 조절만으로 상품권들을 가로챈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 SBS 2024.03.25 07:09
"1년간 연차 일주일도 못 써"…'5인 미만' 사업장 직장인의 비애 직장인분들, 연차 휴가 잘 쓰고 계신가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지난해 연차휴가를 일주일도 못 썼다는 조사 … SBS 2024.03.25 07:04
40대 대학병원 교수 돌연 숨져…"의료 공백에 과로사" 추측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40대 의사가 자택에서 갑자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는 기사입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4시 30분… SBS 2024.03.25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