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금 겨울인데"…치솟는 수은주, 펄펄 끓는 남반구 남반구는 지금 한겨울인데도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2일에 따르면,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은 현재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SBS 2023.08.04 08:43
[사실은] 20∼30년 걸리던 게 1년 만에…우리 바다 더 심각 폭염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바다 온도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온도가 0.25도 정도 오르는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지난 1년 만에 … SBS 2023.08.03 21:54
"7월에 지구촌 인구 81%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경험"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달 지구촌 인구 10명 중 8명이 폭염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날 발표된 비영리 기후 변화 연구그룹 '클라… SBS 2023.08.03 14:05
기후변화에 폭염뿐 아니라 지구 곳곳 중태…학계도 경악 그러나 올해는 특히 매우 극단적인 것처럼 보이고 이례적 현상의 규모가 놀랍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올해 여름 일부 기후변화 현상들은… SBS 2023.08.01 12:39
지구촌 지금 불가마…미·유럽·아시아 '사람 살려라' 초비상 미국에서는 7월에 이어 역대 최고 기온 기록 경신이 계속되며 더 더워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고 유럽에서도 무더위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 SBS 2023.08.01 12:37
"역대 가장 더운 7월…펄펄 끓는 시대 왔다"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이 더위 때문에 힘든 7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구 온난화 시대가 아니라, 지구가 펄펄 끓는 시대라는 경고까지… SBS 2023.07.28 20:11
유엔 사무총장 "지구 온난화 끝나고 '끓는' 시대 도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7일 "'지구 온난화' 시대가 끝나고 '끓는 지구'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7.28 12:47
미국 기록적 폭염, 뉴욕 등 동북부로 확대…1억 2천만 명 영향권 미국 남서부 지역을 한 달 넘게 달군 열돔이 동북부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 기상청 단기 예보에서 "남서부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SBS 2023.07.27 09:24
'38.4도' 목욕탕처럼 뜨거운 바다…"재해 우려" 미국 플로리다 바다에서 산호초들이 폐사하고 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38도를 넘으면서 목욕탕만큼 뜨거워졌기 때문인데, 재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 SBS 2023.07.26 20:52
미 플로리다 남부 수온 38도 넘어…"세계 최고 기록 가능성" 미국 플로리다 남부 해수 온도가 섭씨 38도를 넘어 역사상 세계 최고 수온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했습니다. 25일 산하 국립… SBS 2023.07.2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