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처럼 변한 도로…중국 광둥성 내 폭우 경보 70개 발령 요즘 중국에서는 남부 지방에 나흘 가까이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폭우 경보가 수십 개 발령될 정도로 비의 양이 많습니다.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SBS 2024.04.22 07:37
"100년 만에 최대 홍수" 11만 명 대피…중국서 필사의 탈출 중국 남부 지방에 4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100년 만에 큰 홍수와 함께 산사태도 이어지면서 4명이 숨지고 11만 명이… SBS 2024.04.22 21:00
[8뉴스 예고] 비서실장 정진석…1년 5개월 만의 질의응답 등 1. 비서실장 정진석...1년 5개월 만의 질의응답 하마평이 무성했던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이 임명됐… SBS 2024.04.22 18:53
[영상] "1억 2천만 명 이재민 발생" 슈퍼 태풍급 강풍과 물 폭탄으로 차가 둥둥 '번쩍' 하더니 '쾅' 낙뢰 맞은 600m 타워 광둥성을 포함한 중국 남부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최대 60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둥성을 관통하는 두 강의 수위가… SBS 2024.04.22 14:26
[글로벌D리포트] 1시간에 6번 낙뢰 맞은 건물…광둥성 내 70개 폭우 경보 중국 광둥성 자오칭시입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폭우에 도로가 강처럼 변했습니다. 차들도 마치 배처럼 물살을 가르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갑자기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물에 오도 가도 못하던 노인은 청년 두 명의 부축을 받고서야 길에서 간신히 빠져나옵니다. SBS 2024.04.21 20:11
하루 새 2년 치 폭우 쏟아진 두바이…'인공강우' 때문?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하루 동안 2년 치 폭우가 쏟아지며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번 기상 이변이 인공 강우… SBS 2024.04.19 07:12
[영상] '사막 도시' 두바이에 2년 치 비 한꺼번에 쏟아졌다…원인은 '인공 강우 실험' 때문? 현지 시간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16일 새벽부터 밤까지 약 12시간 동안 쏟아진 폭우의 양은 약 16… SBS 2024.04.18 17:42
[자막뉴스] "차 버리고 도망갔다"…두바이 '충격의 12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이 거대한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공항 활주로가 물에 잠기면서 여객기들이 마치 물살을 가르는 배처럼 이동합니다. 폭우 등 … SBS 2024.04.18 10:46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물바다로 변한 사막 도시 두바이 건조한 사막 기후인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에 1년 치 내릴 비가 하루에 쏟아졌습니다. 평소에 비가 잘 오지 않는 곳이라 폭우 대비 시설도 부족해서 … SBS 2024.04.17 20:57
[8뉴스 예고] "박영선·양정철 인선, 사실 아니다" 등 1. "박영선·양정철 인선, 사실 아니다" 오늘 정치권은 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설로 뜨거웠습니다. 대통령실은 아니라고… SBS 2024.04.1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