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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울지마 바오야∼∼ 난 정말 괜찮아ㅠㅠ 하지만 할아버지는 결국 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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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과의 마지막 만남을 가졌습니다. 출근길, 퇴근길 팬들 앞에 나선 푸바오 담당 사육사들은 끝내 눈물을 보였는데요. 어떤 말로 인사를 했는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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