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 로봇 셰프가 도입됐습니다.
일정 부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13가지 요리를 최대 14인분까지 동시에 조리합니다.
기존 심야 시간에는 조리 종사자가 적어 메뉴의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로봇 셰프는 24시간 조리를 해내기도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우선 직영 휴게소에서 검증한 다음, 민간 운영 휴게소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일정 부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13가지 요리를 최대 14인분까지 동시에 조리합니다.
기존 심야 시간에는 조리 종사자가 적어 메뉴의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었지만 로봇 셰프는 24시간 조리를 해내기도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우선 직영 휴게소에서 검증한 다음, 민간 운영 휴게소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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