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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대설에 시설 피해 잇따라…계량기 동파 173건

맹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계량기 동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2일) 새벽 6시 기준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서울 90건, 경기 30건, 강원 15건 등 모두 17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관 동파는 서울 3건, 경기 3건, 총 6건 발생했습니다.

대설 경보가 내려진 전북 군산에서는 축사 2동과 비닐하우스 1동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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