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같은 음식이라도 발효가 되면 맛과 향기, 영양까지 좋아지지만 부패하면 버려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성품과 행실이 원숙해지면 멋진 어른이 되지만 부패하게 되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우리 인생이 부패가 아니라 발효의 여정이 되도록 날마다 스스로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