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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다닝서 규모 6.1 강진 발생…수도 카트만두서도 진동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닝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네팔 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네팔 지진센터 발표를 인용하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앞서 인도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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