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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영상] 소통의 공간, 연결된 도시 | 임우진 아으베 아키텍쳐스 대표


인간은 욕망과 필요에 따라 공간과 도시를 만들고, 그 결과물은 다시 그곳을 살아가는 이들의 사고와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윈스턴 처칠은 "우리는 건물을 만들고 그 건물은 다시 우리를 만든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공간과 도시는 왜 그렇게 만들어졌고, 우리의 선택에 따라 어떻게 변해갈지 이야기한다. 우리가 만들어낸 공간은 어떻게 우리를 민주적인 시민으로 만들어주는가? 오랜 시간 도시와 공간, 소통에 대해 고민하고 시도해온 도시 건축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도시와민주주의 #소통과공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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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정치 개혁"
"'업그레이드 1987'을 위한 '다시 쓰는 민주주의'"

정치권이 분열과 대립을 끝내고 타협과 양보로 협치의 문을 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정치가 나를 대신해서 우리 삶의 문제를 반영하고 다가올 미래를 밝히게 하려면, 무엇을 보완해야 할까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대한민국 위한 '업그레이드 1987'의 담대한 노정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합니다.

SDF 공식홈 : https://www.sdf.or.kr/2022/ko
프로그램 : https://www.sdf.or.kr/2022/ko/program
초청연사 : https://www.sdf.or.kr/2022/ko/sp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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