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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까지 16년 걸린 메시 드라마…19살 축구 천재는 'GOAT'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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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리오넬 메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월드컵 무대를 밟은 뒤 16년 만에 숙원이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GOAT’(The Greatest Of All Time) 논쟁에도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마라도나가 환호하던 메시의 월드컵 데뷔전부터 골든볼에도 웃지 못한 브라질 월드컵, 그리고 새로운 축구 황제 탄생을 알리는 대관식까지. 메시의 16년짜리 월드컵 드라마,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장희정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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