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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결승전에, 역대급 선수 '메시' 대관식…함께 뜨거워진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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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오늘(19일) 새벽 열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대접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우승했습니다. 

마지막 월드컵으로 출전한 메시는 자신의 커리어에 월드컵 우승을 추가하며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또한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모두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사상 최초 골든볼 2회 수상자로도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은 마라도나가 이끌었던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인데요. 뜨겁게 열광하는 아르헨티나 현지 상황과 월드컵 시상식 모습을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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