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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초조→흥분→'벌떡'…직캠에 잡힌 관중석의 벤투 감독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른 유일한 '외국인 사령탑'이 됐습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벤투 감독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직캠 영상입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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