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박상영이 란밍하오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박상영을 격려하고 있는 권영준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는 송재호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선수들이 중국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박상영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선수들이 큰절을 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애 좀 때려줘" 8세 아이 결국 사망…엄마는 "남자 소개 좀"
군산 앞바다에 뜬 60대 시신…철인3종 대회서 무슨 일이
"난 의사, 누나는 검사"…2억 빌려간 남자친구의 반전 정체
"빌라 현관에서" 강서구 발칵…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금투세 시행하면 이렇게 될 것"…의견 밝힌 금융감독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