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포토] 사상 첫 양궁 '3관왕'…참았던 눈물도 터졌다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상대로 슛오프에서 쏜 화살이 10점에 꽂혀 있다. 안산은 이 마지막 한 발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슬라이드 이미지 4

안산이 류수정 감독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

안산이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닦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양궁대표팀 오진혁과 강채영, 장민희가 안산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녹화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9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금메달 걸어주는 안산

슬라이드 이미지 10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이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