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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의 우승컵, 한국으로 가져올 것"…여유 가득 미소 지으며 아시안컵 출사표 던진 클린스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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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출정식을 가진 뒤 전지훈련지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했습니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세리머니를 통해 현장을 빵 터뜨리는 동시에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 역시 "64년 만에 우승컵 들고 올 것을 약속한다"라는 강렬한 출사표를 밝히며 클린스만호의 본격적인 아시안컵 여정 시작을 알렸습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대표팀의 결의가 돋보였던 아시안컵 출정식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 류수아 / 영상취재: 이병주 / 편집: 박진형 / 영상제공: KFA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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