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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관중 찍은 역대급 시즌'…2023 K리그 팬들의 희로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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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을 맞은 K리그가 유료 관중 집계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중 시대를 열었습니다. 창단 첫 2연패를 달성하며 리그 흥행의 선봉장에 나섰던 울산 현대, 다이렉트 강등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난 강원FC와 창단 첫 2부 강등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수원 삼성까지. 팬들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유례없는 흥행 속 울고 웃었던 2023 K리그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류수아 / 영상취재: 박승원 / 영상제공 : 울산 HD, 강원FC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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