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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잠정 박탈 황의조, 소속팀에서는 벼락같은 중거리포…2경기 연속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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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를 벗을 때까지 축구 국가대표에서 잠정 배제된 황의조 선수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그 3호골이자 2경기 연속 골이었습니다. 하지만 득점 후 약 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고 소속팀 노리치시티도 3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

(구성: 류수아 / 영상취재 : 박승원 / 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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