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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선수 "흥민이 형님"과 찰칵…스머가 공수한 싱가포르전 비하인드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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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 싱가포르전을 5대 0 대승으로 마쳤습니다. 싱가포르 대표팀의 한국계 귀화 선수인 송의영은 '슈퍼스타' 손흥민과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손흥민의 인터뷰가 끝나기를 기다리기도 했는데요. 싱가포르전 비하인드 직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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