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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쇼트트랙이야 스피드스케이팅이야'…넘어지고 헷갈리고 선수들도 혼란했던 혼성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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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혼성 계주가 정식종목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신설 종목답게 여러 해프닝이 발생하는 등 새로움과 어수선함이 공존했는데요. '혼란의 연속'이었던 혼성 계주 경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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