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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토트넘 축구다"…'2명 퇴장'에도 물러서지 않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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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후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토트넘이 2명이 퇴장당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토트넘은 옛 감독 포체티노가 이끄는 첼시와 홈경기에서 4대 1로 패했는데요. 퇴장과 부상 악재 속에도 공격적으로 나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게 바로 토트넘 축구다"라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기 후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박진형·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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