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와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오는 22일 맞대결을 앞두고 페이스오프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여덟 달 만에 격돌하는 두 선수는 서로 필승을 다짐했는데요. 지난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 마카체프는 "그는 단지 돈을 벌려고 왔을 뿐"이라며 볼카노프스키를 도발하기도 했습니다. UFC 인간 병기들의 살벌한 디스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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