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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라이브] 우한 체류 국민, 어디 수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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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과 모레 이틀간 전세기를 투입해 중국 우한 체류 국민 700여 명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들에 대한 수용·격리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관계부처간 회의를 거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오후 4시 우한 체류 국민 수용 문제와 '신종 코로나' 현황 관련 브리핑을 합니다. 비디오머그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브리핑 현장을 직접 연결해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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