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할아버지냐, 소름끼치는 조(Creepy Joe)냐.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설전이 뜨겁습니다. 전 미국 부통령이자 2020년 미국 민주당 차기 대선 유력주자 조 바이든의 나쁜 손이 그 화두인데요.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친밀함의 표시일 뿐이었다"라며 사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의 나쁜 손 논란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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