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의 텀블러 사용 캠페인, '노 플라스틱 챌린지'. 네 번째 주자로 배우 정우성 씨가 나섰습니다.
배우 김혜수 씨의 지명을 받아 비디오머그와 만난 정우성 씨는 평소 쇼핑을 하고 쇼핑백을 받지 않거나 플라스틱 생수병의 상표를 떼어 분리수거하는 등 자신만의 일회용 쓰레기 줄이는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등장만으로 놀라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한 번 더 놀라게 한 배우 정우성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