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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칭칭' 듣고 흥 주체 못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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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판소리 '쾌지나 칭칭나네'가 울려 퍼지자 너나 할 거 없이 흥겹게 춤을 췄습니다. 

17일간의 열전을 마친 선수들은 폐회식에서 흥겨운 사물놀이 가락에 맞춰 입장했습니다. 선수들은 판소리 '쾌지나 칭칭나네' 공연이 시작되자 함께 춤을 추며 올림픽 마지막 축제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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