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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바다 된 단일팀 헤어지는 날…"다시는 못 볼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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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하면서 오늘(26일) 북한 선수단이 강릉 선수촌을 떠나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올림픽 최초로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은 기약없는 작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북 선수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는데요, 눈물바다였던 작별의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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