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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발차기'에 '뽀뽀'까지…밥데용 코치의 따뜻한 리더십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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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처럼 따뜻하게 오빠처럼 다정다감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네덜란드 출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밥데용(Bob de Jong) 코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당시 이승훈 선수를 목마 태운 훈훈한 장면으로 이미 국내 팬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요,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하고 세심하게 선수들을 챙기는 밥데용 코치의 따뜻한 리더십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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